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헤이야 타카마사 (문단 편집) === 어리석은 놈의 어리석은 최후 === 그 뒤 재판에서 피고 [[스즈키 마코]]의 범행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아우치 타케후미]]에 의해 증인으로 내세워 지지만, 글러브를 바나나로 착각하느니 사건 후 공중전화박스를 찾다가 신고가 늦었다느니 온갖 모순 투성이의 위증을 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린다. 게다가 본인 휴대전화의 연락처 탓에 본인이 사기단의 조직원이라는 것까지 밝혀지자, 이에 나루호도에게 그 휴대전화가 자신의 것이라는 증거를 제시해 보라고 말한다. 휴대전화의 흙을 털어낸답시고 표면을 닦은 탓에 지문이 없는 상태에서, 나루호도는 발상을 역전시켜서 '''그가 지금 갖고 있는 전화기가 그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로 한다. 그건 바로 나루호도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거는 것. 걸어보니 모로헤이야가 갖고 있는 전화가 울렸고, 이에 나루호도는 >이제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 넌 그때, 가져갈 휴대전화를 착각한 거야 이 멍청아![* 모로헤이야는 자신이 이미 휴대전화를 갖고 있으니 나루호도가 갖고 있는 게 본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사실 "나루호도가 갖고 있는 전화에는 사기단 일원들의 연락처가 들어 있다 → 나루호도가 갖고 있는 게 모로헤이야 것이다 → 모로헤이야는 전화기를 잘못 가져갔다" 라고 생각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당사자인 모로헤이야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을 못 했다는 것부터 이 놈의 어리석음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파일:Wellington_Breakdown_2.gif]]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 때 [[처형용 BGM|BGM마저 자신의 벨소리인 토카타 음악으로 바뀐다.]] 이 BGM은 [[안녕히 역전]]에서도 나루호도의 악몽에서 나온다.] [[파일:Wellington_Breakdown_3.gif]] 끝내 모든 진실이 폭로되자 '''비명을 지르면서 스카프를 당기며 [[교수형|스스로 목을 조르더니 질식해 쓰러지는]] 최후를 맞이한다.''' 이후 긴급 체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